아침이슬은 순수 우리말로(아침이슬처럼 맑고 영롱)하라는 뜻을 지녔습니다. 방1, 거실, 복층으로 이루어진 내부이며 최대6인까지 가능한 가족형 룸입니다. 다른 객실과 같이 파티오창을 열고나가면 지붕이 있는 개별 바비큐 공간이 있습니다.
늘예솔은 순수 우리말로(언제나 예쁘고 소나무와 같이 변함이 없다)라는 뜻을 지녔습니다. 펜션 우측에 위치해 있는 독립형룸으로 방1, 거실, 복층으로 이루어진 내부이며 최대6인까지 가능한 가족형룸입니다. 다른 객실과 같이 파티오창을 열고나가면 지붕이 있는 개별 바비큐 공간이 있습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가온누리는 순수 우리말로(무슨일이든 세상의 중심이 되어라)는 뜻을 지녔습니다. 계곡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독립형룸으로 거실,복층구조로 이루어진 내부이며 최대 4인까지 가능한 아늑한 공간입니다. 이곳역시 파티오창을 열고 나가면 지붕이 있는 개별 바비규 공간이 있습니다.
예그리나는 순수 우리말로(사랑하는 우리사이)라는 뜻을지닌 예그리나룸입니다. 팬션 우측에 위치한 독립형룸으로 거실,복층구조로 이루어진 내부이며 최대 4인까지 가능합니다. 커플 2인이나 유아,어린이와 함께할수 있는 작은 가족형룸 입니다. 다른 객실과 같이 파티오창을 열고나가면 지붕이 있는 개별 바비규 공간이 있습니다.
아롱별은 순수 우리말로(아롱다롱 빛나는별처럼 아름다우라)는 뜻을 지녔습니다. 관리동 2층 좌측에 자리잡은(외부계단)독립형과 다름없는 작고 예쁜 커플전용룸 입니다. 파티오 창을 열고 나가면 바비규나 차를 즐기실수 있는 개별 데크공간이 있습니다.
다소니는 순수 우리말로(사랑하는 사람)이란 뜻의 룸입니다. 관리동 2층 우측에 (외부계단)자리한 맑고 깨끗한 섬진강 물이 보이는 전망좋은 룸입니다. 커플전용 룸으로 부득이한 사정외에는 2인이상 예약이 불가능 합니다. 젊으신 부부(유아가 있으신) 경우에는 먼저 문의전화 주셔서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역시 바비규나 차를 즐기실수 있는 개별 데크공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