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설이 깨끗하고 포근해서 좋고 2. 고향에 온 것과 같은 편안함 3. 출렁다리의 야경이 황홀하고 4. 사장님이 무뚝뚝한 듯 하면서 은근 잔정이 넘치더군요. 다시오고 싶은 팬션으로 추천합니다.